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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Hee realizes academic excellence based on diversity and creativity and embodies
the ‘global dignity’ of a university as a venue for public practice for better people and a better world.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더 나아가는 경영대학을 만들겠습니다“
경영대학 학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2대 경영대학 학생회장 조현우,
부학생회장 최희준, 사무국장 전세환입니다.
제22대 경영대학 학생회장 조현우,
부학생회장 최희준, 사무국장 전세환입니다.
2024년 어떤 한 해를 보내고 싶으신가요? 팬데믹으로 인한 과도기를 거쳐오며 모든 학우님들이 노력한 결과, 대학생활에서 많은 것들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2024년은 더욱 더 나아가는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이에 발 맞추어 MOTION은 문화, 환경, 시설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영대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움직이고자 합니다.
경영대는 경희대의 최고의 단과대입니다. 최고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선을 다하는 학생회 되겠습니다.
2024년은 더욱 더 나아가는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이에 발 맞추어 MOTION은 문화, 환경, 시설 등 다양한 측면에서 경영대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움직이고자 합니다.
경영대는 경희대의 최고의 단과대입니다. 최고라는 이름에 걸맞게 최선을 다하는 학생회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