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는 다양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학문의 탁월성을 실현하고 더 나은 인간,
더 나은 세계를 위한 공적 실천의 장으로서 대학의 ‘지구적 존엄’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4일, 최재영 회장의 ‘매그놀리아 아너스클럽’ 위촉식 및 강의실 네이밍 현팍식이 본관 201호와 경영대학 오비스홀 307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최재영 회장이 경영대학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2억 원을 기부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본관에서 열린 위촉식에 이어 오비스홀 307호의 ‘최재영 강의실; 네이밍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 4시 본관 201호에서 열린 1부 ‘매그놀리아 아너스클럽 위촉식’은 대학과 기부자 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작됐다. ‘매그놀리아 아너스클럽’은 경희에 큰 사랑을 보내주신 분들을 경희만의 특별한 기부자클럽으로 모시고 ‘경희 100년’의 새길을 함께 열고자 발족하였다. 학교 모금사업에 총 1억 원 이상을 후원한 기부자에게 회원 자격을 부여하고 특별한 예우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만큼, 이번 최재영 회장의 위촉은 대학 차원에서도 매우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대학 측에서는 총장, 대외부총장, 경영대학장, 경영대학 행정실장, 경영대학 학생회장, 대외협력처장, 발전기금팀장 및 대외협력처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기부자 측에서는 최재영 회장을 비롯해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했다.


이후 오후 4시 30분, 참석자들은 경영대학 오비스홀로 자리를 옮겨 2부 행사인 네이밍 현판식 및 제막식을 진행했다. 최재영 회장의 기부 뜻을 더욱 가까이서 기리기 위해 지정된 오비스홀 307호 강의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공식적으로 '최재영 강의실'로 명명되었다.

참석자들은 강의실 입구에 마련된 현판 앞에서 제막 줄을 당기며 '최재영 강의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제막 후에는 새롭게 조성된 강의실 내부를 둘러보며 최재영 회장의 뜻을 담아 경영대학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매진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이번 최재영 회장의 2억 원 기부와 매그놀리아 아너스클럽 위촉은 경영대학의 교육 환경 개선과 학술 연구 지원에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바탕으로 오비스홀 내 학습 시설 확충 및 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최재영 회장의 숭고한 기부 정신이 담긴 '최재영 강의실'은 향후 경영대학 학생들이 미래의 경영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 배움의 장으로 귀중하게 활용될 것이다.
취재 / 기사 작성: 장서윤